마태복음 23장에서 예수님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외식에 대해서 책망하십니다. 율법주의자들은 자기의 의를 드러내기 위해서 사람들을 의식하여 보여주는 신앙을 했습니다. 우리는 보여주기 식 신앙을 해서는 안 됩니다. 구원받지 못했으면서도 구원받은 척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야 합니다. 위선자들을 책망하심(마 23:1-39) [1-3절]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 . . . 예수께서는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 ‘모세의 자리’는 선지자의 자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