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5장에서 예수님은 열 처녀의 비유를 통해서 종말에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할 것을 말씀합니다. 미련한 처녀는 기름을 준비하지 않았고 슬기로운 처녀는 기름을 준비했습니다. 신랑이 왔을 때 슬기로운 처녀는 혼인잔치에 들어갔습니다. 우리도 믿음을 준비하여 주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혼인잔치에 들어가야 합니다. 준비하는 신앙인은 성공한다(마 25:1-13) 마25: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마25:2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마25: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마25: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마25: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마25:6 밤중에 소리가 나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