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8장에서 예수님은 말씀합니다.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겸손과 용서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는 자신을 드러내지만 복음은 주님을 높이게 됩니다. 예수님은 일만 달란트 빚진 자의 비유를 통해서 용서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일만 달란트와 같은 원죄를 용서받았습니다. 그렇다면 형제를 용서하라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삶에도 용서할 일이 있다면 용서하면서 살아가라고 예수님이 말씀합니다. 겸손과 용서를 가르치심(마 18:1-35) 1-14절, 겸손을 가르치심 [1-3절]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 . . .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