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6장에서 예수님을 제자들을 재촉하셔서 배를 타고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십니다. 예수님은 따로 산에서 기도하러 가셨습니다.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갔는데 밤 사경쯤에 예수님이 바다 위로 걸어오고 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유령인가 하여 소리 지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신성을 가지신 분이기 때문에 기적을 베풀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서 제자들에게 가시는 것을 보면서 우리도 인생에 풍랑을 맞았을 때 예수님이 찾아오신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물 위로 걸으신 예수님 (막 6:45-52) 막6:45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 타고 앞서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시고 막6:46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니라 막6:47 저물매 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