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8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8월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폭염이 빨리 시작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건강에 유의하시고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모두들 일상생활에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마음도 지쳐가고 육체도 힘들어져가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힘을 내어 일어서야 하겠습니다. 힘들 때 기도하면서 일어나야 하겠습니다. 이번 주간도 하나님 안에서 승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습1:14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슬피 우는도다 습1:15 그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