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7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7월에 들어오면서 첫째 주일은 우리가 맥추절 감사 예배로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이제는 일 년의 후반전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으니 남은 시간도 하나님 뜻 안에서 열심히 살아야 하겠습니다. 인생을 살다 보니 힘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마음 둘 곳도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피난처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의 모든 것을 맡겨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환난을 만나면 고민하게 됩니다.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환난 중에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두려워하지 않는 한 주간을 보내야 하겠습니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