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장에서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위로하고 있습니다. 환난 중에서 믿음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세상에서 살다 보면 환난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워서 마음이 낙심될 때도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는 하늘로부터 오기 때문에 새 힘을 얻게 됩니다. 우리가 여호와를 앙망함으로 하늘로부터 오는 새 힘을 얻어야 하겠습니다. 위로하고 기쁨을 돕는 직분(고후 1:1-24) 1-2절, 문안 인사 [1-2절]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