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갈라디아서 3장 설교말씀 중에서 율법과 은혜의 한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제 목: 율법과 은혜의 한계 성 경: 갈 3:16 예수님께서는 내가 율법을 폐하려 함이 아니고 율법을 완전케 하려고......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더 쉽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바울 사도는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율법이 폐하여졌고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은혜를 믿음으로 받는다고 말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성경은 서로 모순이 있는가? 아니면 은혜와 율법의 한계는 어디이며, 율법의 완성은 무엇을 말하며 폐하여졌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 율법이 폐하여 질수 없음을 주장하는 성구들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