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갈라디아서 1장 헬라어 강해 중에서 바울의 인사와 예수의 속죄 제물이라는 하나님 말 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의 성도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자신의 사도권에 대해서 피력합니다. 자신이 사도가 된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아 사도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 많은 사람이 바울의 사도권에 대해서 의심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편지를 쓸 때 자신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선택받아 사도가 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도 성도가 된 것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아 된 것입니다. 인간의 의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성도가 되었습니다. 바울의 인사와 예수의 속죄 제물(갈 1:1-5) 1절 파울로스 아포스톨로스 우크 아프 안드로폰 우데 디 안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