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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4장 강해 성경말씀] 시드기야 왕의 심판 예언(렘 34:1-22)

성령의 능력 2024. 1. 2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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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4장 강해 성경말씀은 하나님이 시드기야 왕에 대해서 예언하고 있습니다. 유다 왕의 마지막 왕인 시드기야는 눈이 빠져서 느부갓네살에게 붙잡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유다 왕들은 모두 멸망했습니다.

 

시드기야 왕의 심판 예언(렘 34:1-22)

 

시드기야왕이 사로잡혀 갈 것을 예고함(1-7)

34:1-3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과 그 모든 군대와 그 통치하에 있는 땅의 모든 나라와 모든 백성이 예루살렘과 그 모든 성읍을 칠 때에 말씀이 여호와께로서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는 가서 유다 왕 시드기야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이 성을 바벨론 왕의 손에 붙이리니 그가 이 성을 불사를 것이라 네가 그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반드시 사로잡혀 그 손에 붙임을 입고 네 눈은 바벨론 왕의 눈을 볼 것이며 그 입은 네 입을 마주 대하여 말할 것이요 너는 바벨론으로 가리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바벨론의 군대와 그의 통치하에 있던 여러 나라의 군대를 거느리고 와서 예루살렘 성을 포위하고 있었다.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시드기야왕을 바벨론 왕에게 붙여서 사로잡혀가게 하고 예루살렘 성은 불사름 당하게 할 것이라고 하였다.

네 눈은 바벨론 왕의 눈을 볼 것이며 그 입은 네 입을 마주 대하여 말할 것이요 시드기야왕이 바벨론 왕 앞에 끌려가 직접 신문(訊問)을 받을 것을 가리킨다.

34:4-5 그러나 유다 왕 시드기야여 나 여호와의 말을 들으라 나 여호와가 네게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네가 칼에 죽지 아니하고 평안히 죽을 것이며 사람이 너보다 먼저 있은 네 열조 선왕에게 분향하던 일례로 네게 분향하며 너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슬프다 주여 하리니 이는 내가 말하였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시드기야왕이 바벨론에 사로잡혀 갈 것이나 하나님이 긍휼을 베풀어 칼에 비참하게 죽게 하지는 않고, 바벨론에 가서 평안히 지내다가 죽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34:6-7 선지자 예레미야가 이 모든 말씀을 예루살렘에서 유다 왕 시드기야에게 고하니라 때에 바벨론 왕의 군대가 예루살렘과 유다의 남은 모든 성을 쳤으니 곧 라기스와 아세가라 유다의 견고한 성읍 중에 이것들만 남았음이더라

바벨론 군대가 유다의 남은 성 라기스와 아세가를 쳤다. 유다의 견고한 성읍 중에 이것들만 남았음이더라 다른 성읍은 전에 다 빼앗기고, 이 두 성읍은 견고하여 남아 있었는데 이 두 성읍마저 빼앗겼다. 그리고 마침내 예루살렘까지 포위 당하고 있었다.

여호와의 명령에 의하여 자유케 된 자를 다시 종으로 삼음(8-11)

34:8-10 시드기야왕이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백성과 언약하고 자유를 선언한 후에 여호와께로서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그 언약은 곧 사람으로 각기 히브리 남녀 노비를 놓아 자유케 하고 그 동족 유다인으로 종을 삼지 못하게 한 것이라 이 언약에 참가한 방백들과 모든 백성이 각기 노비를 자유케 하고 다시는 종을 삼지 말라 함을 듣고 순복하여 놓았더니

시드기야왕이 모든 백성과 언약을 세우고 모든 종들을 자유케 하라고 선포하였다. 그때 모든 백성들이 시드기야의 명령을 순종하여서 종들을 다 놓아주어 자유케 했다. 이것은 성경대로 순종한 행위요 잘한 일이다. 신명기15:12네 동족 히브리 남자나 히브리 여자가 네게 팔렸다 하자 만일 육 년을 너를 섬겼거든 제 칠 년에 너는 그를 놓아 자유하게 할 것이요라고 했다(출21:2 참조). 시드기야왕이 이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여 히브리인으로서 남녀 노비가 된 자를 놓아 자유케 하였다. 종을 값없이 놓아 보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 당시 예루살렘이 원수에게 포위 당해 있었고 또 한 시드기야왕이 포로 될 것이며 예루살렘은 불사름이 된다는 예레미야의 말을 듣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그 종들을 해방시켜 준 것이다.

이 노예를 자유케 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신약시대에 그리스도가 오셔서 택한 백성을 죄와 마귀에게서 구원하여 영적 자유를 주실 것을 예표하고 있는 것이다. 신약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적 자유를 누리고 있다. 비록 육신으로는 남의 집에서 종살이하는 사람일지라도 영은 자유한 자이다. 또한 육신의 자유자라도 주안에서는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했다(고전7:21-23참조). 그러므로 성도는 남의 종으로 있든지 주인으로 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 자유자요 또한 그리스도의 종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명령대로 신앙과 양심의 자유를 써서 살아야 된다.

성도가 그리스도의 종의 위치와 영적 자유권을 떠나서 인정에 얽매이거나 육신의 욕심에 끌려 그것의 종이 되면 신앙이 죽고 영적 생명의 역사가 중단된다. 갈라디아 교회는 율법을 지켜서 구원 얻으려고 하다가 율법의 종이 되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5:1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했다. 오늘날 성도들이 육신의 종의 멍에를 메지 말아야 한다. 로마서8:12-13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라고 했다. 로마서8:6에도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고 했다.

그러므로 물욕, 정욕, 사욕의 종노릇 하지 말고 영의 자유를 써서 자라나야 한다. 영적 자유가 참 자유이며 하나님께서는 자유를 선언하고 자유를 주는 것을 가장 기뻐하신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므로 사람들이 예수를 믿어 구원받아 영의 자유를 얻게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신다.

누가복음 4:18-19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사람들에게 전파되어 마귀의 종노릇 하고 포로 되었던 사람들이 영의 자유와 해방을 누리게 될 것을 증거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해방 신학자들은 영의 자유와 해방에 대한 기독교 복음 운동을 육신의 자유, 제도적 자유, 사회적 자유, 사회 구원 운동으로 오해하고 있다.

참된 영의 자유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고 진리 안에 있다. 고린도후서3: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고 했고, 요한복음8:32에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했다. 진리를 떠난 것은 마귀에게 포로 된 것이다. 성도가 진리 안에 있는 신앙의 자유와 영의 자유를 쓰지 못하면 생명의 역사가 중단된다. 이 자유를 계속 써 나가야 영이 자라나고 생명이 살아난다.

성도가 영의 자유를 써 나아가다가 육신의 자유, 정욕의 자유, 욕심의 자유, 이기주의로 나아가면 생명의 역사가 중단되고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에 넣는 것이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다 넣으라고 했다(마9:17). 새 포도주는 새 생명의 역사를 가리키고 새 부대는 하나님의 말씀, 즉 진리를 가리킨다. 새 생명의 역사는 진리 안에서 이루어져 나간다. 그러므로 오직 성경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영의 자유만 써 나아가야 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영의 자유를 얻은 우리는 진리를 바로 배우고 진리 안에서 계속 영의 자유를 써 나아갈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영이 자라나고 창성해 나간다.

34:11 후에 그들의 뜻이 변하여 자유케 하였던 노비를 끌어다가 다시 복종시켜 노비를 삼았더라

예루살렘을 포위했던 바벨론 군대가 애굽 왕 바로의 군대가 오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여 일시적으로 물러갔다(34:21; 37:5-7). 그때 시드기야왕과 백성들은 위기를 모면한 줄 알고 자유케 하였던 노비를 끌어다가 다시 노비로 삼았다. 시드기야왕과 백성들이 하나님께 징계 받고 위급할 때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다가 일시 위급한 상황이 지나가자 하나님의 명령을 배반하고, 옛 죄로 다시 돌아간 것이다.

이와 같이 사람들은 위급할 때는 회개하며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다가 평안해지면 다시 하나님 말씀을 떠나 옛 죄의 자리로 돌아가기 쉽다. 그들이 종을 해방시킨 다음에 자기들이 일을 해 보니 힘 이 들고, 어려움이 많으므로 그것을 참고 이기지 못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자유케 했던 노비를 다시 종으로 삼았다. 이는 백성들이 이기주의와 안일주의로 기울어진 증거이다. 시드기야왕의 잘못은,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어겼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노예를 놓아주라고 하였으나,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의 편안한 것만 생각했다. 성도는 십자가가 오고 어려움이 와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 야 한다.

둘째, 사람과의 약정을 어겼다. 자기 동족들에게 종들을 놓아주겠다고 약속하고 그 언약을 배약한 것이다.

셋째, 이웃을 사랑하지 않았다. 히브리 사람은 자기 동족을 종으로 부리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시드기야왕과 그 백성들은 형제와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고 이기주의로 기울어져 동족을 다시 종으로 삼았다. 요한일서3:14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고 했다.

넷째, 자기 평안만 생각하고 이웃을 생각지 않았다. 이기주의는 죄요 악이다.

자유의 언약을 범한 데 대한 여호와의 징책(12-22)

34:12-14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여호와께로서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이스라엘 하나님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너희 선조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 그들과 언약을 세워 이르기를 너희 형제 히브리 사람이 네게 팔렸거든 칠 년 만에 너희는 각기 놓으라 그가 육 년을 너를 섬겼은즉 그를 놓아 자유케 할지니라 하였으나 너희 선조가 나를 듣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였느니라

유다의 열조의 죄악에 대하여 언급하므로, 시드기야와 그 백성들이 그 열조의 죄를 계속 범하고 있다는 것을 책망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낼 때 그들에게 노예 해방에 대한 언약을 세우셨다(출21:2; 신15:12-18). 그런데 그 열조들이 그 언약을 순종치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했다.

34:15-16 그러나 너희는 이제 돌이켜 내 목전에 정당히 행하여 각기 이웃에게 자유를 선언하되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집에서 내 앞에서 언약을 세웠거늘 너희가 뜻을 변하여 내 이름을 더럽히고 각기 놓아 그들의 마음대로 자유케 하였던 노비를 끌어다가 다시 너희에게 복종시켜서 너희 노비를 삼았도다

시드기야왕과 유다 사람들이 노비를 자유케 한 언약을 어긴 것은 하나님께나 사람에게 큰 죄를 범한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힌 죄악이다

노비를 자유케 하는 언약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였고, 성전에서 하였고, 하나님 앞에서 세웠던 것이다.

이러한 언약을 배반한 것은 분명히 큰 죄악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힌 죄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운 죄요, 이웃을 속이고 학대한 죄이다.

34:17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나를 듣지 아니하고 각기 형제와 이웃에게 자유를 선언한 것을 실행치 아니하였은즉 내가 너희에게 자유를 선언하여 너희를 칼과 염병과 기근에 붙이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너희를 세계 열방 중에 흩어지게 할 것이며

유다 백성이 형제와 이웃에게 자유를 선포한 후 그것을 실행치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도 그들에게 자유를 선언하여 칼과 기근과 염병에 붙이겠다고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자유를 선언하며 너희를 칼과 염병과 기근에 붙이리라 이 말씀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첫째, 말씀을 지키지 않고 나가는 그들을 돌보아 주지 않고 유다 백성들이 정욕대로 행하도록 내버려 두겠다는 뜻이다. 유다 백성을 내버려두어서 올무에 걸리고 칼과 기근과 영정에 걸려서 망하게 한다는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지켜 주시지만 말씀을 버리면 하나님도 그 사람을 내버리신다. 사무엘상15:26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나는 왕과 함께 돌아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음이니이다라고 했다. 잠언22:14에 “음녀의 입은 깊은 함정이라 여호와의 노를 당한 자는 거기 빠지리라”고 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진노의 길로 걸어가는 사람은 음녀의 입에 빠지게 내버려 두신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며 순종하는 사람은 마귀의 올무에 빠지지 않도록 하나님이 지켜 주신다. 요한계시록3:10에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라고 하였다. 사람이 잘해서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막아 주시고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므로 죄를 짓지 않는 것이다. 사람은 전적 부패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잠시라도 내버려 두면 걷잡을 수 없이 구렁텅이에 빠져 범죄하고 다 망하게 된다(롬1:26). 사람이 죄악에 빠지지 않았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막아주시고 지켜 보호해 주셨기 때문이다.

둘째, 유다 백성을 원수가 자유롭게 취급하여 벌하도록 맡긴다는 뜻이다. , 원수가 와서 자유로이 침략하게 하고 칼과 염병과 기근에 죽게 만들고 세계 열방에 흩어지게 한다는 것이다.

34:18-20 송아지를 둘에 쪼개고 그 두 사이로 지나서 내 앞에 언약을 세우고 그 말을 실행치 아니하여 내 언약을 범한 너희를 곧 쪼갠 송아지 사이로 지난 유다 방백들과 예루살렘 방백들과 환관들과 제사장들과 이 땅 모든 백성을 내가 너희 원수의 손과 너희 생명을 찾는 자의 손에 붙이리니 너희 시체가 공중의 새들과 땅 짐승의 식물이 될 것이며

구약 시대에는 언약할 때 송아지를 둘로 쪼개고 언약했다. 이것은 이 언약을 지키지 않으면 송아지를 쪼개는 것처럼 죽게 된다는 뜻이다(창15:10). 유다 백성이 이렇게 희생을 증거로 하고 언약을 하였는데 그것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원수의 손에 붙이고 그 시체가 공중의 새들과 땅의 짐승의 식물이 되게 만든다는 것이다.

34:21-22 또 내가 유다 왕 시드기야와 그 방백들을 그 원수의 손과 그 생명을 찾는 자의 손과 너희에게서 떠나간 바벨론 왕의 군대의 손에 붙이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명하여 이 성에 다시 오게 하리니 그들이 이 성을 쳐서 취하여 불사를 것이라 내가 유다 성읍들로 황무하여 거민이 없게 하리라

시드기야왕과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언약을 하고서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예루살렘을 떠난 바벨론 군대를 다시 오게 하여 예루살렘을 그 손에 붙여 마침내 멸망시키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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