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6장 주일설교말씀은 율법주의 할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 교인들은 사도 바울의 참 복음을 들었는데도 율법주의 할례에 빠져 복음을 버렸습니다. 바울은 거짓 복음을 전하면 저주받을 것일ㄹ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거짓 복음을 전하면 안 됩니다. 오직 예수님의 참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율법주의 할례 경계 말씀(갈 6:1-18) Ⅰ. 성도의 교제 6:1-10 1. 범죄한 사람을 관대하게 대하라는 권고(1)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이 의미는 돌발적인 유혹에 의하여 죄를 범하게 된다는 뜻이다. 계획적이고 고의적으로 죄를 범하는 것과 '범죄한 일이 드러나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 범죄한 일이 드러난 자에 대해서는 관대해야 한다.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