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시편 119편 고난주간 설교말씀 중에서 고난의 유익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우리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때문에 살아났습니다. 영원히 죄악 가운데 죽었던 인생인데 주님이 나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었기 때문에 나의 영혼이 살아났습니다. 우리가 고난주간을 지내면서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고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때로는 우리에게 아픈 시련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인생에서 풍파를 맞아서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낙심하거나 낙망하게 됩니다. 망연자실하여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 할까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나의 고난을 통해서 더 큰 비전을 허락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