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힘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서 쉼을 얻어야 합니다. 우리의 전능자이신 예수님 그늘 아래에 숨어야 합니다. 뜨거운 광야에서 안식을 누릴 곳은 그늘뿐입니다. 그늘로 들어가면 뜨거운 태양을 피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세상에서 지쳤을 때 예수님의 그늘로 숨어서 안식을 누려야 합니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시 91:1) 시91: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누구든지 폭풍우가 몰아칠 때는 아늑한 가정 포탄이 떨어질 때는 지하요새를 찾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위대한 피난처는 바로 (지존자의 은밀한 곳)입니다. 누구든지 이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에 거하게 됩니다. 그러면 여기는 어떤 곳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