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12 사도 연구 중에서 바돌로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열두 사도 연구 정직한 사람 : 바돌로매 (요한복음 1:43-51) 들어가는 말 1.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제자 갈릴리 지방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무화과나무가 일종의 개인적인 휴식처였다. 무화과나무는 약 4m의 높이로 자라고 가지는 사방으로 7m를 덮는다. 대부분의 집들은 방을 하나만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조용하게 있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무화과나무 그늘에서 개인적인 시간을 보냈다. 2. 이름의 뜻(Batholomew // Nathanael) 1) 바돌로매//그는 왕족의 이름을 따서 지었으나 실제로는 귀한 신분은 아니었다. 돌로매의 아들이란 뜻이다. 2) 나다나엘// “하나님의 선물”을 의미하는데 다른 제자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