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에게 간 모세와 아론(출 5:1-2)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려고 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셨기 때문에 버리지 않았다. 애굽에서 바로 왕에 의해서 고통당하고 있는 모습을 하나님은 보았다. 지금도 하나님은 바로 왕과 같은 사단에게 고통당하는 백성을 기억하고 있다.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주셨다. 복음을 전하여 그들이 구원받을 수 있게 하셨다. 성도는 세상에 복음을 전하여 죄악으로 고통당하는 백성을 구원해야 한다. 이스라엘 장로들에게 메시지를 전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모세와 아론은 이제 바로와 담판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 일은 생명을 건 위험한 일이었다. 특히 40년 전에 애굽인을 죽인 범법자 모세로서는 만약 늙은 대신들 중 누구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