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출애굽기 31장 설교말씀 중에서 보호 속에 부르신 하나님이라는 말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제목: 보호 속에 부르신 하나님 성경/출 31:2-6 요절, 출 31:2-4 브살렐의 이름은 ‘하나님의 그늘(보호) 속에’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보호와 은총 속에 청지기 직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는 금속, 목재, 보석 등으로 성전의 공교한 장식들을 만드는 일을 감당하는 특이한 인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으로부터 필요한 달란트를 받아, 하나님이 필요한 때 내놓는 인물로 우리 앞에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달란트의 중요성을 깨닫는 데 실패할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목회를 하도록 부르심을 받았고, 또 어떤 사람은 학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