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이 되면 설날이 찾아옵니다. 모든 사람들이 고향을 방문하여 일가친척을 만나게 됩니다. 믿는 성도들도 각자 고향으로 가서 친척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럴 때 우리가 추도식을 드리게 됩니다. 부모님을 위한 추도식을 드리면서 설교를 하게 됩니다. 오늘은 정월이면서 설날을 맞이해서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개척하는 심정으로 한 해를 살면서 온 가족들이 모였으니 덕담을 나누면서 하나님의 크신 축복을 받는 설날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개척자(수 17:14-15) 요셉 자손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지금까지 내게 복을 주시므로 내가 큰 민족이 되었거늘 당신이 나의 기업을 위하여 한 제비, 한 분깃으로만 내게 주심은 어찌함이니이까 하니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