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6장 강해 설교말씀은 욥의 친구인 엘리바스가 죄인은 인과응보의 대가를 받는 것이라고 했다. 결론적으로 욥이 문제가 있으니 하나님으로부터 징계를 받는 것이라고 했다. 욥은 여기에 대해서 자기의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엘리바스의 친구에 대한 욥의 결백 주장(욥 6:1-30) 욥이 고통이 심한 것을 진술함(1-7) • 6:1-3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분한을 달아보며 나의 모든 재앙을 저울에 둘 수 있으면 바다 모래보다도 무거울 것이라 그럼으로 하여 나의 말이 경솔하였구나 욥은 자신의 고통이 바다 모래보다 더 무거울 것이라고 했다. 이것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큰 고통임을 나타내는 말이다. 분한(憤恨)은 고통과 마음의 괴로움을 뜻한다. 나의 말이 경솔하였구나 욥이 3장에서 생일과 출생을 탄식했던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