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3장에서는 엘리후가 욥의 결백에 대해서 책망하는 내용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엘리후는 마지막에 욥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욥이 자기는 의롭고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지 않았다고 말하니 계속해서 듣다가 엘리후가 욥의 의에 관하여 책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욥이 회개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씀합니다.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에 회개하여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나와야 합니다. 우리도 회개함으로 구원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다 알리지 않으심(욥 33:1-33) [1-7절] 그런즉 욥이여 내 말을 들으며 나의 모든 말에 귀를 . . . . 엘리후는 또 말한다. “그런즉 욥이여, 내 말을 들으며 나의 모든 말에 귀를 기울이기를 원하노라. 내가 입을 여니 내 혀가 입에서 동하는구나. 내 말이 내 마음의 정직함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