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요한복음 12장 설교말씀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 한 알의 밀알처럼 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러 오셨다고 했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한 알의 밀알처럼 땅에 들어갔습니다. 한 알의 밀이 썩으면 싹이 나와 많은 열매를 맺는 것처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삼일 만에 부활하여 많은 생명의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그중에 한 명도 바로 나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도 주님 안에서 주님을 위하여 한 알의 밀알처럼 썩어지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죽고자 하는 자는 살게 될 것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내세를 위해서 죽으면 살게 됩니다. 내가 주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