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늘의 기도 중에서 11월 셋째 주일 금요철야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세월은 화살과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갑니다. 월요일이었는데 벌써 금요일입니다. 금요일은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철야예배로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밤 문화에 심취하여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좇아 교회에 나오게 됩니다. 오늘도 우리의 영혼을 위해서 하루를 투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11월 셋째 주일 금요철야 대표 기도문 대상 16:8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행하신 일을 만민 중에 알릴지어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하루를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여호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