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가서 2장 히브리어 주석 강해 중에서 술람미 여인이 솔로몬을 찬양하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술람미 여인은 솔로몬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남자들 중에 나의 사랑하는 자는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같다고 말합니다. 자신은 그 그늘에 앉아서 심히 기뻐하였고 그 열매는 입에 달았다고 말합니다. 구속사 관점에서 술람미 여인은 성도를 예표 합니다. 솔로몬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성도인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함으로 사과나무와 같은 복음의 달콤한 양식을 먹게 됩니다. 십자가 복음의 말씀이 우리의 입에 달게 됩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신랑이신 예수님만 찬양해야 합니다. 우상의 신랑을 섬겨서는 안 됩니다. 주님이 나의 영원한 신랑입니다. 주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혼인하여 살게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