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9편에서 시편 기자는 부귀를 쫓는 자의 어리석음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고 외쳐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도 세상 재물과 돈을 따라가면 어리석은 자가 됩니다. 이런 것들은 결국 사라질 것들입니다. 세상의 부귀영화를 따라가는 자들도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솔로몬은 이미 이런 것들을 모두 체험하고 나서 이런 것들은 헛된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따라가야 할 분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평생 살아가는 자들은 어리석은 자가 아닙니다.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나 세상 부귀영화를 따라가는 자들은 결국 멸망의 길로 가서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됩니다.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음(시 49:1-20) [1-4절] 만민들아, 이를 들으라. 세상의 거민들아, 귀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