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5편에서 다윗은 말하기를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며 사람이 여호와께 서원을 이행하겠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 약속한 서원은 해가 될지라도 지키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구원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감사해야 할 분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나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골고다에 오르셨습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누가 나를 위해서 대신 죽을 수가 있습니까? 이 세상에 그럴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극히 드물 것입니다. 그것도 대신 죽음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영원히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구원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께 감사하는 신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