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민수기 20장 히브리어 강해 중에서 가데스에서 미리암의 죽음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40년 전에 바란 광야에서 가나안 땅을 악평하고 40년 동안 방황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대로 광야에서 1세대들은 모두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40년이 흘러 가나안 땅을 바라보고 있는데 가데스에서 물이 없다고 모세와 아론에게 불평하고 있습니다. 40년 전에는 호렙산 르비딤에서 마실 물이 없다고 불평했는데 광야 1세대들은 여전히 40년이 흘렀는데도 원망 불평을 고치지 못했습니다. 성도의 입술에는 항상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물을 공급해 주십니다. 가데스는 이미 물이 있는 장소입니다.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르비딤도 이미 물이 있었던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