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은 우리에게 참혹한 일입니다. 나라가 두 동강이가 난 전쟁이고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나누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 북한 주민들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핵실험을 하고 미사일을 발사하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북한 주민들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야욕에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흘러 전쟁을 모르는 세대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6.25 전쟁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다음 세대들에게 가르쳐 주고 전쟁이 이 땅에서 있지 말아야 할 것을 가르쳐야 하겠습니다. 제목: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설교자: 윤사무엘 목사 본문: 마태 6:25-34 요절: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게 주실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