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이 가난한 자(마 5:3) 예수님이 산상수훈 말씀을 통해서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그들의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도 심령이 가난하여 천국의 소유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마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사람들에게 부는 행복에 이르는 길, 가난은 세상의 비참의 기초가 되는 것 같다. 물질의 가난과 영의 가난은 똑같은 것들이 아니라 할지라도 그들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물질로 부유한 사람은 자족하고 자만하기 쉽다. 좋은 예, 부자 농부의 비유(눅 12:16-21). 이 부자는 아무에게서도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 그는 완전하게 자족하였고, 그래서 독선적이었고 자신만만하였다. 그는 예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던 심령이 가난함의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다. 심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