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데살로니가후서 3장 설교말씀 중에서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바울은 잘못된 종말론을 가지고 살아가던 자들에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시한부 종말론자들이 주님의 재림의 시간을 정해놓고 말하고 있습니다. 재림의 시간을 잘못 정하여 말세가 왔다고 하면서 지금 현재의 삶에 충실하게 살지 못하던 자들이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하여 열심히 살지 않고 게으르게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재림의 날짜를 가르쳐 주시지 않을까요? 지금 현재의 삶에 최선을 다해서 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날짜를 정해 주면 이 세상의 삶을 열심히 살지 않습니다. 종말이 올 것만 생각하여 결국 인생을 망가뜨리게 되고 먹고 마시는데 신경을 쓰면서 방탕한 생활을 하기 때..